치매 가족 돌보기

치매 돌봄 가족에게 강추하는 책

sunny28582 2025. 8. 22. 11:35
치매 돌봄.. 막막하시죠? (알아요..)

 

막막한 치매 돌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치매 환자 가족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추천 도서 리스트 시작합니다~~ 

가족의 치매 진단 이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저 막막하기만 하시다면... 수많은 정보들이 넘쳐나지만, 정작 ‘나와 내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는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치매라는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돌봄자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읽고 도움이 되었던 책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실용적인 정보부터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까지,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치매 돌봄 필독서' 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

 

초보 돌봄자에게 필요한 ‘현실적 가이드’ 🧭

치매 진단 후 가장 필요한 건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죠.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 현실적인 고민에 답을 줄 책들입니다.

1. 『치매는 처음이지?』

  • 특징: 치매 환자를 돌보는 초보 가족을 위한 A to Z 가이드.
  • 이런 분께 추천해요: 치매 진단 후 뭘 해야 할지 모르는 분. 환자의 행동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궁금한 분.
  • 내용: 증상별 대처법, 가족 내 역할 분담 등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팁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책 제목처럼 정말 '처음'인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2. 『알기 쉬운 치매 돌봄 가이드』

  • 특징: 치매의 기초부터 실용적인 팁까지, 보호자가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입문서.
  • 이런 분께 추천해요: 치매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분. 문제 상황별 해결책이 궁금한 분.
  • 내용: 환자의 행동과 심리 변화에 대한 실용적인 팁과 체크리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이론이 아닌 '실전'에 바로 적용하기 좋아요.
 

돌봄으로 지친 마음을 위한 ‘위로와 공감’ 💖

치매 돌봄은 육체적 고통만큼이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커요.(흑흑ㅜㅜ)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마음 건강도 지켜야 합니다. 이 책들은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줄 거예요.

1. 『치매 가족의 자기돌봄』

  • 특징: 치매 환자 돌봄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책.
  • 이런 분께 추천해요: 돌봄 때문에 지쳐서 번아웃이 온 것 같은 분. 나만의 시간이 부족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분.
  • 내용: 돌봄 기법뿐만 아니라, 감정 관리와 가족 간 갈등 해소법 등 보호자의 웰빙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 인상적이에요.

2. 『치매가족 돌봄, 나를 지키는 돌봄』 (그래픽노블)

  • 특징: 감성적인 그래픽노블로 풀어낸 치매 돌봄 이야기.
  • 이런 분께 추천해요: 딱딱한 이론서가 부담스러운 분. 그림으로 공감과 위로를 얻고 싶은 분.
  • 내용: 잔잔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이 지친 보호자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깊은 위로를 건네줍니다.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심화 학습’ 🎓

치매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전문가들의 분석이 담긴 책들이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증상 대처를 넘어 치매를 둘러싼 사회적 맥락까지 알 수 있어요.

1. 『치매와 가족』

  • 특징: 사회복지학 관점에서 치매 가족의 부양 부담과 지원 방안을 분석한 책.
  • 이런 분께 추천해요: 치매 관련 정책이나 제도적 지원에 관심이 있는 분. 돌봄 부담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싶은 분.
  • 내용: 돌봄 스트레스와 실태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개인적 어려움을 넘어선 사회적 이해를 돕습니다.

2. 『치매 가족과 이렇게 대화하세요』

  • 특징: 치매 환자와의 소통에 초점을 맞춘 실용적인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 이런 분께 추천해요: 환자와 대화가 어렵고 답답함을 느끼는 분. 소통의 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
  • 내용: 환자의 기억과 감정을 존중하는 대화법, 단계별 대화 요령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화법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 한 가지 더!
간호와 간병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이 궁금하다면 『치매 가족을 위한 치매 환자의 간호와 간병』도 함께 읽어보세요. 식사, 투약, 위생 등 실전 위주의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 초보 보호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여러 권을 다 읽을 시간이 없어요. 딱 한 권만 추천해 주신다면?
A: 치매 진단 초기라면 『치매는 처음이지?』나 『알기 쉬운 치매 돌봄 가이드』처럼 실용적인 내용이 담긴 책을 먼저 읽는 것이 좋습니다. 돌봄에 지친 상태라면 『치매 가족의 자기돌봄』 같은 마음 관리 책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치매 돌봄 도서, 이렇게 활용하세요!

돌봄 초기: 현실적 가이드부터 시작해 돌봄의 기초를 다지세요.
지쳤을 때: 자기 돌봄과 공감 도서로 마음을 재정비하세요.
심층 학습: 전문가 분석 도서로 치매를 더 깊이 이해하세요.
나만의 맞춤 독서: 여러 책을 조금씩 훑어보고 필요한 정보를 선택해서 읽는 것도 좋아요.

치매는 분명 힘든 병이지만, 그 속에서도 소중한 순간들은 존재해요. 이 책들이 여러분의 길을 밝혀주는 나침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 외에도 치매안심센터, 가족 모임 등 다양한 도움의 손길이 있으니 절대 혼자 힘들어하지 마세요.

 

혹시 이 책들 말고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우리 함께 지혜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