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가족 돌보기

치매가족 희망 찾기 (3) : 치매 정부지원금, 지역별 지원 정책(2025년 8월 기준)

sunny28582 2025. 8. 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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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등급 갱신을 위해 조사자(사회복지사 분이셨을까?) 가 가정 방문하셔던 날이 기억나는 이미지...

 

2025년 8월 기준, 치매 환자를 위한 정부지원금 총정리!!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치매 지원 정책과 지역별 혜택까지,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치매 관련 정부 지원 정보가 너무 많고 복잡하죠? 그래서 제가 직접 2025년 8월 현재를 기준으로 치매 관련 주요 정부 지원금과 정책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봤습니다. 😊

 

2025년 치매 정부지원금, 핵심은? 💰

치매와 관련된 정부 지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바로 '의료비 지원'과 '장기요양보험'이죠. 특히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폭이 넓어지니, 우리 가족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 지원금의 종류를 이해하기!
  • 장기요양보험: 집에서 돌봄을 받거나, 요양원 등에 입소할 때 드는 비용을 지원합니다.
  • 의료비 지원: 진료비, 약값, 검사비 등 병원비를 보조해줍니다.

두 가지는 중복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잘 알아보고 신청하는 게 중요해요. 특히 2025년에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돌봄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이 강화되었다고 해요.

 

놓치면 안 될 필수 정책 3가지 💡

1. 노인장기요양보험: 치매 진단 후 가장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등급' 신청은 필수입니다. 등급을 받으면 가정 방문 서비스, 주야간 보호시설, 단기보호 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등급별로 지원 한도액이 정해져 있어, 그 안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답니다.

  • 인지지원등급: 치매가 있어도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분들을 위한 등급이에요. 치매안심센터의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과 주야간 보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5등급: 경증 치매를 앓고 있는 분들께 해당되며, 방문요양이나 방문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2. 의료비 지원: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보조금

치매 진단과 치료에는 상당한 비용이 들 수 있죠. 그정부는 의료를 일부 보조해 주고 있어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소득 및 재산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 비율이 달라집니다. 

지원 항목 지원 내용
진료비/약제비 건강보험 산정 특례 적용. 본인 부담금 10%만 납부.
진단 검사비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

*위 정보는 2025년 8월 현재 기준이며, 개인 소득 및 재산 상태에 따라 지원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가족 돌봄 부담 줄이는 서비스

국가에서는 가족들의 '번아웃'을 막기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치매 가족을 돌보는 일은 정말 대단하지만, 때로는 휴식도 필요하죠.  특히 가족이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단기보호'나 '주간보호'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역별 특화 정책: 우리 동네는 어떤 지원이? 🗺️ (서울/경기/대구/부산)

각 지자체는 중앙정부 정책 외에 자체적으로 특별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요. 제가 알아본 몇 가지 인기 있는 지역별 정책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 서울시: '서울형 치매 환자 안심동행' 정책으로,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병원 출발부터 귀가까지 동행매니저가 동행하며 접수·수납·약국 이용까지 지원합니다. 이용횟수도 주 2회에서 월 10회로 확대하는 등 서비스가 강화되었고, 시민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이 서비스는 서울시 소재 병원 이용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버스·지하철·택시 등 대중교통으로만 동행 가능합니다. 추가로, 서울시 구로구에서도 이동이 어려운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위한 ‘기억 동행 이동카’ 서비스를 올해 처음 도입해 치매 조기진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부산시: '부산형 치매 조기검진 사업'은 만 60세 이상 시민 대상으로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연중 확대 운영 중이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전문 인력들이 예방부터 검진·치료·돌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부산시는 치매전담형 시설도 확충하여 요양시설 및 치매전담 병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 '경기도 치매 안심마을'을 지정하여 마을 단위의 치매 돌봄 공동체를 형성하고, 치매 환자를 위한 전용 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있어요.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치매안심마을이 2025년 경기도 광역치매센터에서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이 활발하여 파주시에서 치매 환자 대상으로 실종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연동 배회감지기를 무상 지원 중이고, 경기 북부 지역 등에서도 비슷한 지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대구시: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어, 가족들의 걱정을 크게 덜어주고 있습니다. 대구시 뿐 아니라 경북 영덕군에서도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해 손목형 배회감지기, 배회 인식표, 지문 사전등록제 등 실종 예방을 위한 3종 안전장비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대구시 자체 정책도 배회감지기 지원을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가족들의 걱정을 크게 덜어주고 있습니다.

 

배회감지기 신청방법 방법 ▼ 

치매 배회감지기 신청하는 방법 (대상, 절차, 비용)

 

핵심 요약 📝

📝

2025년 치매 지원 핵심 요약

주요 지원: 장기요양보험 + 의료비 지원
신청 절차: 치매안심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방문
지역별 정책:
각 지자체별로 인지훈련, 배회감지기, 돌봄 서비스 등 특화 지원 제공
가장 중요한 것: 소득 및 등급별 맞춤 혜택 확인!

더 알아보기 ❓

Q: 치매안심센터는 어떤 곳인가요?
A: 치매안심센터는 전국 보건소에 설치된 기관으로, 치매 진단 및 상담, 쉼터 운영, 가족 지원 등 치매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곳이에요.
Q: 복지관이나 병원비 할인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A: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환자 등록카드'를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제시하면 일부 복지관 이용료나 병원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치매환자 등록카드'는 치매 환자의 인적사항과 신체상태, 건강정보 등을 기록하는 카드입니다. 각 지역 치매안심센터나 보건소에서 치매 환자 등록 및 관리를 위해 사용합니다. (등록카드에는 환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신체 상태(키, 몸무게, 혈압 등), 영양 상태, 치매선별검사 결과 등이 포함되어 치매환자의 체계적 관리를 돕습니다.)

신청 방법: 
진단서 (또는 치매 질환 코드가 포함된 처방전),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신분증 등 서류 준비하여 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청 (등록 후에는 치매 예방,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가족 상담, 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지자체별로 세부 신청 절차나 지원 내용은 다를 수 있으므로 거주지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치매 진단 검사비 지원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A: 아니요, 소득 기준이 있어요.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에게 지원되니,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해보시는 게 좋아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해요. 2025년 8월 기준의 이 정보가 치매 가족을 돌보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