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잠깐 나갔다가 길을 잃으셨대요." "아빠가 평소와 다른 길로 가셨는데 연락이 안 돼요." 치매 어르신을 모시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불안감이죠. 외출할 때마다 혹시라도 길을 잃으실까 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거예요.
이런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치매 어르신 배회 인식표 무료 보급 사업'인데요. 이 인식표만 있으면 길을 잃었을 때 경찰이나 다른 분들이 어르신의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요.
배회 인식표,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
배회 인식표는 실종 위험이 있는 모든 어르신에게 제공됩니다.
-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환자
- 60세 이상 배회 가능 어르신
-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나 가족이 대리 신청도 가능해요.
혹시 우리 가족이 대상이 될까 고민되신다면, 주저 말고 거주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대부분의 경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배회 인식표는 다행히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 인식표는 어르신 옷에 다리미로 부착하는 스티커 형태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 스티커 형태 말고도, 갤럭시 스마트태그 형태도 있습니다.
- 일부 지역에서는 인식표 외에 보호자용 실종대응카드도 함께 제공하여 실종 시 신속한 신고를 돕습니다.
- 간혹 대여료 등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는 매우 드문 경우이며 기본적으로 대부분 무료 지원입니다.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 한눈에 보기 👀
신청 절차는 생각보다 간단해요. 관할 기관에 방문해서 서류를 제출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끝!
필요 서류 체크리스트 ✅
- 대상자와 보호자 신분증
-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초본
- 대상자 사진 (일부 지역에서만 요구)
- 1단계: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 또는 보건소 방문
- 2단계: 위 서류 제출 및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작성
- 3단계: 인식표와 실종대응카드를 직접 전달받아 사용

인식표와 함께하면 좋은 제도! 🤝
배회 인식표 외에도 실종 예방을 위한 아주 유용한 제도가 있어요. 바로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입니다.
치매 환자의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두는 제도입니다.
경찰청에 등록된 정보는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요.
관할 경찰서나 온라인 안전Dream 홈페이지에서 등록 가능합니다.
배회 인식표와 이 사전등록 제도를 함께 활용하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는 가장 강력한 방패가 될 거예요. 가족의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겠죠?
자주 묻는 질문 ❓
이렇게 다양한 정부 지원 제도를 잘 활용하면 훨씬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어요. 오늘 알려드린 배회 인식표와 지문 사전등록 제도가 여러분과 가족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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